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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 파열 사진

회전근개 파열

안녕하세요, 몸편한지기입니다. 오늘은 어깨 질병 중 회전근개 파열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중장년층의 어깨 통증 중 대표라고도 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데, 요즘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중년이 아니여도 회전근개 파열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편한지기도 이 증상을 겪어본 적이 있답니다. 정말 이것저것 참 여러가지로 경험을 하고 있는;;; 회전근개는 보통 자연치유가 되지 않고 범위가 점점 커지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를 하다가도 안되면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발생 빈도 및 나이 20~40대 : 0% (하지만 저는 40대인데도 생겼었어요. 사고가 나거나 다쳐도 생길 수 있는 발생빈도이니까요.) 50대 : 10.7% 60대 : 15.2% 70대 : 36.5% 80대 : 36.6% 회전근개 파열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빈도 20대 : 14.3% 30대 : 22.2% 40대 : 12% 50대 : 21.4% 60대 : 17.8% 80대 : 20.4% 회전근개 파열 소견이 보여도 50%이상에는 증상이 없어 이 질병 자체가 통증과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막 쑤시고 아픈것이 아니라 그냥 팔이 무기력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내려놓고 쉬고싶고 그게 딱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어깨를 움직이고 팔을 사용하는데도 별로 무리가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 사용하고 무리하게 되면 당연히 더 안좋아질것이고 결국은 심각한 통증을 일으키게 되겠습니다. 어깨질병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말 회복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관절 자체가 불안정관절이다보니 더 그렇고 움직임 자체가 많아서 더 그렇답니다. 조금 아플 때 어서어서 병원 찾으셔서 원인도 찾으시고, 치료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주사나 물리치료, 투약의 효과가 점점 없어진다면 MRI도 찍으시고 상급병원도 가셔서 꼭! 해결하셔야 해요~!

바른 자세란? 사진

바른 자세란?

몸편한지기입니다~ 오늘은 바른자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참고서적 비수술 정형외과 근골격계 질환의 비수술, 저침습, 도수치료 가시와구치 신지 편저 정효준,서준원 외 4인 옮김 자세란 몸의 구조 혹은 몸 전체의 형태를 표현하는 말로 사용이 됩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 옆으로 누운 자세, 엎드린 자세 등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병원을 다니다 보면 자세와 같이 사용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정렬" 척추정렬 내지는 척추배열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거요. 정렬이란 것은 정지했을 때의 정적 정렬(static alignment)과 동적 정렬(dynamic alignment)이 있습니다. 사람의 척추는 옆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곡선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곡선이 정상이면 뭔가 자연스러운데, 어딘가가 문제가 생기면 변형이 오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만곡의 그림을 한 번 볼까요? 이렇게 목부터 꼬리뼈까지 만곡을 이루고 있지요. 만약 척추가 일직선이라면 안정성도 떨어지고 충격에 대한 흡수나 방어가 전혀 되지 않아 문제가 많아질 것입니다. 경추(목), 요추(허리)는 전만(앞쪽으로 밀린것처럼 휘어진 상태), 흉추(가슴)천미추(골반부터 꼬리)는 후만(뒤쪽으로 휘어진 상태) 된 것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림의 설명을 조금 더 보태보았어요. 이 그림은 서 있을때의 자세입니다. A의 정렬이 정상적인, 이상적인 정렬입니다. ​ 가운데 골반의 위치와 머리, 목을 보시면 어떤자세에 내가 가까워졌는지 아실 수 있을거에요. 옆에서 봤을때 귀-어깨-골반과 다리 연결점-무릎옆-바깥쪽복숭아뼈 이렇게 일직선 안으로 들어오는 자세를 이상형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이건 혼자서 할 수 없어요. 누군가가 봐주어야 하고, 훈련이나 교정 또한 손이 필요합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생겼을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병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우선은 엑스레이나 기타 검사등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단순히 교정을 위한 치료를 하지는 않으니 진단과 검사, 평가 정도 하신 후에 그 다음은 치료가 필요하다면 치료, 아니면 운동을 위해 다른 방법들을 찾으셔야 할 거에요. A의 자세는 아마 이 글 보시는 분들 다 비슷하게 느끼실겁니다. ​ 아.. 내 모습이구나;;; 등을 펼 수 있는 쿠션이 불량하지 않은 자세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등쪽에 쿠션을 대고 앉아있는데, 이 쿠션 하나가 자세를 많이 좋게 해줍니다. 그리고 집중을 하면 점점 모니터 안으로 고개가 들어가게 되는데 쿠션을 기대 앉아야겠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시면 고개가 쏟아지거나 다리 꼬는 일이 적어져요. ​ 바른자세를 매일매일 생각하시면서 노력하신다면 통증도 좀 덜해지지 않을까요? ^^ 우리 모두 2023년 바른자세를 위해 노력해 보아요! 감사합니다!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사진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안녕하세요, 몸편한지기입니다~ 오늘은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자료는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에서 제공한 내용입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 - Varicella -zoster virus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어릴때 수두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습니다.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속의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 기간 숨어 있다가 우리의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생체 내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 신경을 따라서 생기는 것이 특이한 증상인데 그렇기 때문에 몸의 한쪽에만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신경 중에서도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중 주로 감각신경에 침범하게 되어 옷에 스치기만 해도 아픈 느낌이 나는 민감함이 생기게 됩니다. ● 주요 증상들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발생 두통 숨쉬기가 불편 복통 팔다리 저림 근육통 *수포의 모양 * 출처: 네이버 환자의 5% 미만에서 운동신경 침범이 발생되기도 하는데 운동신경의 마비로 인해 팔,다리를 들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합병증으로는 대상포진후신경통인데 발진이 사라지고 1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 저희 병원에도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계속 치료받고 주사맞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통증관리를 적극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치료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약물의 개발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긴 하지만 이 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퇴치할 수 있는 약제는 없기에 신경통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치료입니다. ​ 수포 발생 3일 내지 5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약 일주일 정도 주사 또는 먹는약으로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가 됩니다. 적절한 투여의 시기를 맞추신다면 잘 치료가 될겁니다. ​ 조기발견이 가능하도록 증상이나 수포에 대해 꼭! 미리 알아두시고, 적절한 치료는 통증의학과나 재활의학과로 가셔서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깨 및 어깨주위 통증의 치료 사진

어깨 및 어깨주위 통증의 치료

오십견이라는 진단명은 아마 많이들 들어보셨을겁니다. 대부분 환자분들의 반응은 같습니다. ​ "저 아직 50도 아닌데요??" 혹은 “제가 50 넘은지가 언젠데요?” 뭐 이렇습니다. 사실 오십견이라는 어깨질병은 정확한 진단명으로 '동결견'이라 부릅니다. frozen shoulder ​ 오늘은 오십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깨통증에 대해 통칭하여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 나타나는 증상(임상적인 증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영상이나 기타 다른것들로 진단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가시와구치 신지 저서의 비수술 정형외과"에 나온 목록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아주 몸편한지기의 새로운 교과서가 된 책입니다. ^^ 1. 안정시 심한 통증과 어깨를 전혀 움직일 수 없을 때 (1) 석회성 건염이 가장 흔하다. (2) 회전근개파열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 ​ 2. 안정시 통증이 있으나 어깨 움직임은 정상일 때 (1) 어깨 외의 원인이 있을 수 있다. (2) 경추 신경근 병증이 가장 흔하다. (3)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증상이 악화된다.(경추신전) (4) 경추 신경근병증의 원인은 퇴행성 척추증이 가장 흔하고, 추간판탈출증이 그 다음이다. (5) 대두분 C6, 7 신경병증이다. ​ ​ 3. 안정시 심한 통증 및 경부통으로 목을 움직일 수 없을 때 (1) 경추 가성통풍이 의심되면 CT촬영을 한다. (2) 고령 여성에게 흔하며, 기본적으로 어깨에는 통증이 없다. ​ ​ 4. 어깨 통증으로 수면이 어려울 때 (1) 견관절질환에 흔하며 아픈쪽으로 누울 때 증상이 발생된다. (2) 견관절질환은 대부분 즉시 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하다. >> 초음파로 진단하는것에 신뢰를 가져보세요! (3) 낮 동안 안정 시 통증이 심하지 않고, 밤에 심해질 때는 유착성관절낭염을 의심한다. (4) 경추 신경근 병증에서는 서거나 앉아 있을 때보다 앙와위에서 증상이 악화된다. ​ ​ 5. 어깨 통증 없이 팔을 들어올리지 못할 때 (1) 명확한 외상력이 없는 경우에는 경추 유래 신경마비를 의심한다. (2) 경추증성 근위축증이 흔하다. (3) 회전근개 파열이 동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환자가 만족하는 통증치료 - 오피오이드 사진

환자가 만족하는 통증치료 - 오피오이드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트에 이어 오늘도 오피오이드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쉽게 마약성 진통제로 흔히 알고있는 이 오피오이드 성분은 암환자들에게 주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대상포진 관련 통증이나 외상성 통증 등의 암이 아닌 질병에도 오피오이드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피오이드 진통제는 침해성 통증 치료제 오피오이드는 신체표현성 장애 등의 심인성 통증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 원인이 없는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진통제라는 것 자체가 신체적 통증의 치료제로만 효과를 낼 뿐이라는 것입니다. 오피오이드 ≠ 마약 흔히 마약성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모르핀, 코데인, 펜타닐 등의 오피오이드 진통제는 분명 의료용 마약입니다. 이는 국가가 법률로 허가를 한 약품이기 때문에 마약이라고 하기 보다는 의료용 약품이라고 생각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부작용을 주의해야 하는데, 오늘은 모르핀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고 마칠까 합니다. 참고 서적 페인클리니션을 위한 통증진료의 비법 역자 이철우 저자 宮崎東洋 1.변비 변비는 거의 100%에 가깝게 발생하며 복용을 하게 되면 기간동안 계속 나타나게 되는 부작용입니다. 변비약 등으로 완하 시킬 수는 있으나 관장이 필요하게 되면 관장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2. 구역 및 구토 구역 및 구토에 대해서는 내성이 만들어질 때까지 1~2주간, 예방적으로 진토제를 병용해야 합니다. 예방적으로 진토제를 사용하여 진통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졸음 졸음은 양이 과하다는 싸인이지만 가벼운 경우는 경과만 살펴보아도 됩니다. 지켜보면서 충분한 관찰과 투여량 감량이나 투여간격의 연장이 필요합니다. ​ 4. 기타 배뇨장애나 가려움증 등이 있는데 이런 경우 도뇨나 도포 등을 대증적으로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오피오이드에 의한 만성통증환자 관리의 개요 사진

오피오이드에 의한 만성통증환자 관리의 개요

1. 다른 모든 치료에서 진통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만 고려한다.​2. 약물남용의 기왕, 강한 성격이상 또는 가정환경이 나쁜 경우에는 금기로 한다.​3. 한명의 의사가 치료에 모든 책임을 진다.​4. 투여 전에 인폼드콘센트를 얻는다.(1) 탐닉의 위험성은 적다.(2) 오피오이드 또는 진정, 최면제의 병용으로 의식력이 저하될 가능성, 신체적 의존(급격한 휴약에 의한 금단증상) 가능성.(3) 엄마가 오피오이드의 투여를 받고 있는 경우 출산한 아이에게 신체적 의존이 초래될 가능성.​5. 투여방법의 유의점(1) 투여약의 결정(2) 일정한 투여간격(3) 수주간을 초기 투여량 결정의 기간으로 한다.(4) 치료의 목표는 진통과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비교적 소량의 투여로 진통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오피오이드의 치료 가능성에 의문을 가진다.​6. 1일량과 더불어 돌발적인 통증에 대해서는 복용량을 증가시킨다.(1) 1개월에 4~6회의 추가복용(2) 1일에 1~2회의 추가복용(3) 추가복용은 며칠 안에 줄인다.​7. 1개월에 1회 이상 수진시킨다. 안정되면 수진회수를 줄여도 좋다.​8. 소량의 투여량 증가로 대응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증의 증강에 대해서 입원시켜 투여량을 조절한다.​9.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오피오이드의 감소나 중지, 탐닉 전문가에게 상담할 것을 고려한다.(1) 약을 모은다.(2) 다른 의사에게서도 약을 얻는다.(3) 약의 이상한 증가나 이상한 행동.​10. 진찰시의 주의와 기록을 실시한다.(1) 쾌적함, 진통정도(2) 부작용(3) 신체적, 심리적 및 사회적인 상태(4) 이상행동의 유무​​​<참고>페인클리니션을 위한 통증진료의 비법역자 이철우저자 宮崎東洋

알츠하이머 증상과 치료는? 사진

알츠하이머 증상과 치료는?

오늘은 알츠하이머 증상과 치료에 관해 네이버 백과사전 자료 공유합니다~ 증상 ​ 1. 기억력 감퇴 기억력감퇴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부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최근의 대화내용을 반복적으로 묻게 되고, 약속을 잊는 일이 잦아지며, 최근에 있었던 일이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좀 더 진행하면 사람 만난 일을 잊거나 식사를 하고 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밥을 찾기도 하며 금방 들었던 말도 곧 잊어버리게 된다. 초기에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정보(가족 이름, 주소, 태어난 곳, 출신 학교, 직업 등)나 오래된 과거에 대한 기억은 비교적 잘 유지되는데, 병이 진행하면 점차 이마저도 잊게 된다. ​ 2. 언어능력 저하 초기에는 말을 하려 할 때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것, 저것’ 등의 대명사로 표현하거나, 말을 주저하고 말문이 막히는 ‘단어 찾기 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말을 비교적 유창하게 할 수 있어 주변에서 언어장애가 있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병이 점차 진행하면서 점차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말수도 줄게 되며,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 3. 시공간파악능력(지남력)의 저하 시간이나 장소,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남력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시간 지남력이 저하되어 날짜나 요일을 모르는 증상이 나타나고 점차 중요한 기념일이나 집안 대소사 날을 챙기지 못하게 된다. 더욱 심해지면 연도나 계절을 파악하지 못하고 낮과 밤을 혼동해 새벽에 일어나 밥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간 지남력보다 좀 늦게 장소에 대한 지남력 저하가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혼동을 보이다가 진행되면 늘 다니던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어 헤매는 일도 생긴다. ​ 그러다가 결국에는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된다. 사람에 대한 지남력 장애는 가장 늦게 나타나는데 먼 친지부터 시작해서 진행하면 늘 함께 지내는 자녀나 배우자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 4. 판단력 및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저하 병이 진행하면서 추상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적절한 결정이나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일을 계획하거나 결정하며 제대로 수행해 나가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큰돈을 관리하거나, 여행 또는 사교모임, 직업 활동 등을 하기가 어렵게 된다. 더 진행하면 간단한 돈 계산, 간단한 집안일, 가전제품 사용, 취미활동 등 익숙하게 해오던 일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식사하기, 대소변가리기, 몸치장하기, 위생관리 등 가장 기본적인 일상활동들도 스스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 5. 정신행동증상 인지기능장애 이외에도 성격변화, 초조행동, 우울증, 망상, 환각, 공격성 증가, 수면장애, 무감동 및 무관심 등 이른바 ‘정신행동증상’이 흔하게 동반된다. 본래의 성격과 다르게 의욕이 없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만 있거나, 반대로 사소한 일에도 짜증, 화,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을 보인다(성격변화). 남들이 물건을 훔쳐가고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등의 의심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기도 하고(망상), 헛것을 보거나 듣기도 한다(환각). ​ 주변을 배회하거나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하며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도움을 완강히 거부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초조행동). 그 밖에 불면과 같은 수면장애도 흔하며, 저녁이 되면서 혼돈이 심해지는 일몰증후군(sundowning)이 나타나기도 한다. ​ 6. 신체 증상 알츠하이머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대소변 실금이 나타나고, 몸이 경직되고 보행장애가 나타나 거동이 힘들어진다. 거동 장애와 더불어 욕창, 폐렴, 요도감염, 낙상 등의 신체적 문제가 합병증으로 나타나기가 쉽다. ​ 치료 ​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이 임상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약물로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가 있는데, 이 계열의 약물은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나 약 6개월에서 2년 정도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이 약물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감소되어 있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작용하며 뇌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도 및 중등도 환자에 보다 효과적이다. ​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병에서는 NMDA 수용체 길항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비약물적 치료가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비약물치료 기법으로는 손상된 인지 영역을 훈련시키거나, 손상되지 않은 인지 영역을 극대화하여 손상된 인지영역을 보완해주는 기억력 훈련, 인지재활치료, 현실 지남력 훈련 등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약물 및 비약물 치료들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가능한 빨리 치료할수록 치료 반응이 좋다. ​ 인지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에서 빈번하게 동반되는 망상, 우울, 불안, 초조, 수면장애, 공격성 등의 각종 문제행동 등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치료도 매우 중요하다. 함께 사는 보호자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이 바로 이러한 문제행동 또는 정신행동증상이기 때문이다. 정신행동증상은 많은 경우 환자의 신체적 불편이나 불안정한 주위 환경이 원인이 된다. ​ 따라서 통증이나 피로감, 변비,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한 신체적인 이상을 개선해주거나 시끄럽고 혼란스런 물리적 환경,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간병인과 같은 정서적 환경 등 환자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서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조절해 줌으로써 정신행동증상이 상당히 호전될 수도 있다. 비약물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데 증상에 따라 항정신병 약물, 항우울제, 항불안제, 기분조절제, 수면제 등 다양한 정신과적 약물이 사용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알츠하이머병 [alzheimer's diseas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손목 터널 증후군 사진

손목 터널 증후군

안녕하세요. 몸편한지기입니다. 오늘은 손목질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듯한 손목터널증후군입니다. ​ 대표적인 증상은 손의 저림인데, 목디스크나 기타 증상으로 오는 손저림과는 약간 구별이 됩니다. 신경의 주행과정의 일부에서 물리적, 만성적인 압박을 받아 신경이 손상되어 생기는 것이 손목터널증후군인데, 신경에 따라 잘 생기는 부위가 있고 지배하는 범위도 달라서 감각장애의 발생 범위에 따라 손상된 신경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정중신경(손바닥을 지배하는 신경) 1~3번,4번 등에 발생하게 되는데 야간이나 새벽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들 때문에 수면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젓가락질이나 작은 물건 집기, 단추 채우기 등의 세밀한 동작 수행이 힘들어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생긴다면 잘 체크하셔서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 손목관 안에는 여러개의 힘줄이 들어있습니다(9개). 그런데 손목관의 압력이 어떤 이유로든 증가하게 되면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중년 여성에게 흔하고 과사용이나 임신, 폐경등에 의해 발생되기도 합니다.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도 호발하는데, 의사도 거기에 포함이 되고 있답니다. ​ 증상에 따라 진단은 하게 되어 있는데 - 너무나 전형적인 증상들을 보이기 때문이지요 - 초음파로 확인을 하면 도플러라고 하는 초음파 프로브에 혈류가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압박 부위를 다른 방향으로는 알아낼 수 있습니다. 초음파진단과 신경전도검사 등으로 정확히 진단 후 주사치료나 약물치료, 더 나아가는 수술치료를 하게 됩니다. 어떤 병이든 너무 오래 방치하면 치료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초기에 발견하고, 손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스트레칭과 이완 및 운동 등을 병행하여 예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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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편한재활의학과 안내

<도수치료 안내문> - 도수치료는 예약 치료입니다. 당일 방문시 치료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이 점 꼭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치료 예약 및 변경,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주시면 확인되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 치료 예약 시간 5분 전까지 오셔서 바로 치료 가능하도록 부탁드립니다. - 치료 예약 문자는 발신 전용으로 문자 답신 보내셔도 확인이 힘듭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 부도 및 당일 취소가 2회 이상 되면 이후 예약은 대기로만 가능합니다. - 유사시 안내된 시간보다 늦어지는 경우는 저희가 미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개인적인 실손보험 사용 시 급여항목(진료비+물리치료비)이 포함되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문제 발생 시 본원에서 책임질 수 없습니다. - 실손보험 관련은 보험사와 확인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에서는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 해드릴 수 없습니다. 보험청구 서류는 접수 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도수치료 예약> 02-386-0400 (도수치료실)02-2038-3308 (대표번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진료시간 안내> 월수금 - 9:30~18:30화 목 - 9:30~20:30 (야간진료는 하루전까지 예약 필수. 19:30까지)토요일 - 9:30~14:00 (점심시간 없음)점심시간 - 13:00~14:00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 40 우창빌딩 2층몸편한재활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