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 자세란?
몸편한지기입니다~
오늘은 바른자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참고서적
비수술 정형외과
근골격계 질환의 비수술, 저침습, 도수치료
가시와구치 신지 편저
정효준,서준원 외 4인 옮김
자세란 몸의 구조 혹은 몸 전체의 형태를 표현하는 말로 사용이 됩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 옆으로 누운 자세, 엎드린 자세 등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병원을 다니다 보면 자세와 같이 사용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정렬"
척추정렬 내지는 척추배열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거요. 정렬이란 것은 정지했을 때의 정적 정렬(static alignment)과 동적 정렬(dynamic alignment)이 있습니다.
사람의 척추는 옆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곡선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곡선이 정상이면 뭔가 자연스러운데, 어딘가가 문제가 생기면 변형이 오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만곡의 그림을 한 번 볼까요?
이렇게 목부터 꼬리뼈까지 만곡을 이루고 있지요. 만약 척추가 일직선이라면 안정성도 떨어지고 충격에 대한 흡수나 방어가 전혀 되지 않아 문제가 많아질 것입니다.
경추(목), 요추(허리)는 전만(앞쪽으로 밀린것처럼 휘어진 상태), 흉추(가슴)천미추(골반부터 꼬리)는 후만(뒤쪽으로 휘어진 상태) 된 것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림의 설명을 조금 더 보태보았어요.
이 그림은 서 있을때의 자세입니다.
A의 정렬이 정상적인, 이상적인 정렬입니다.
가운데 골반의 위치와 머리, 목을 보시면 어떤자세에 내가 가까워졌는지 아실 수 있을거에요.
옆에서 봤을때 귀-어깨-골반과 다리 연결점-무릎옆-바깥쪽복숭아뼈 이렇게 일직선 안으로 들어오는 자세를 이상형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이건 혼자서 할 수 없어요. 누군가가 봐주어야 하고, 훈련이나 교정 또한 손이 필요합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생겼을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병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우선은 엑스레이나 기타 검사등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단순히 교정을 위한 치료를 하지는 않으니 진단과 검사, 평가 정도 하신 후에 그 다음은 치료가 필요하다면 치료, 아니면 운동을 위해 다른 방법들을 찾으셔야 할 거에요.
A의 자세는 아마 이 글 보시는 분들 다 비슷하게 느끼실겁니다.
아.. 내 모습이구나;;;
등을 펼 수 있는 쿠션이 불량하지 않은 자세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등쪽에 쿠션을 대고 앉아있는데, 이 쿠션 하나가 자세를 많이 좋게 해줍니다. 그리고 집중을 하면 점점 모니터 안으로 고개가 들어가게 되는데 쿠션을 기대 앉아야겠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시면 고개가 쏟아지거나 다리 꼬는 일이 적어져요.
바른자세를 매일매일 생각하시면서 노력하신다면 통증도 좀 덜해지지 않을까요? ^^
우리 모두 2023년 바른자세를 위해 노력해 보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