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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편한재활의학과 - 알츠하이머 증상과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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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증상과 치료는?

by 최재영 원장2024.02.05

오늘은 알츠하이머 증상과 치료에 관해 네이버 백과사전 자료 공유합니다~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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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력 감퇴

기억력감퇴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부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최근의 대화내용을 반복적으로 묻게 되고, 약속을 잊는 일이 잦아지며, 최근에 있었던 일이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좀 더 진행하면 사람 만난 일을 잊거나 식사를 하고 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밥을 찾기도 하며 금방 들었던 말도 곧 잊어버리게 된다. 초기에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정보(가족 이름, 주소, 태어난 곳, 출신 학교, 직업 등)나 오래된 과거에 대한 기억은 비교적 잘 유지되는데, 병이 진행하면 점차 이마저도 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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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어능력 저하

초기에는 말을 하려 할 때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것, 저것’ 등의 대명사로 표현하거나, 말을 주저하고 말문이 막히는 ‘단어 찾기 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말을 비교적 유창하게 할 수 있어 주변에서 언어장애가 있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병이 점차 진행하면서 점차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말수도 줄게 되며,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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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공간파악능력(지남력)의 저하

시간이나 장소,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남력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시간 지남력이 저하되어 날짜나 요일을 모르는 증상이 나타나고 점차 중요한 기념일이나 집안 대소사 날을 챙기지 못하게 된다. 더욱 심해지면 연도나 계절을 파악하지 못하고 낮과 밤을 혼동해 새벽에 일어나 밥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간 지남력보다 좀 늦게 장소에 대한 지남력 저하가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혼동을 보이다가 진행되면 늘 다니던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어 헤매는 일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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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결국에는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된다. 사람에 대한 지남력 장애는 가장 늦게 나타나는데 먼 친지부터 시작해서 진행하면 늘 함께 지내는 자녀나 배우자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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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판단력 및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저하

병이 진행하면서 추상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적절한 결정이나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일을 계획하거나 결정하며 제대로 수행해 나가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큰돈을 관리하거나, 여행 또는 사교모임, 직업 활동 등을 하기가 어렵게 된다. 더 진행하면 간단한 돈 계산, 간단한 집안일, 가전제품 사용, 취미활동 등 익숙하게 해오던 일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식사하기, 대소변가리기, 몸치장하기, 위생관리 등 가장 기본적인 일상활동들도 스스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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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신행동증상

인지기능장애 이외에도 성격변화, 초조행동, 우울증, 망상, 환각, 공격성 증가, 수면장애, 무감동 및 무관심 등 이른바 ‘정신행동증상’이 흔하게 동반된다. 본래의 성격과 다르게 의욕이 없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만 있거나, 반대로 사소한 일에도 짜증, 화,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을 보인다(성격변화). 남들이 물건을 훔쳐가고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등의 의심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기도 하고(망상), 헛것을 보거나 듣기도 한다(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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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배회하거나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하며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도움을 완강히 거부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초조행동). 그 밖에 불면과 같은 수면장애도 흔하며, 저녁이 되면서 혼돈이 심해지는 일몰증후군(sundowning)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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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체 증상

알츠하이머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대소변 실금이 나타나고, 몸이 경직되고 보행장애가 나타나 거동이 힘들어진다. 거동 장애와 더불어 욕창, 폐렴, 요도감염, 낙상 등의 신체적 문제가 합병증으로 나타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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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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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이 임상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약물로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가 있는데, 이 계열의 약물은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나 약 6개월에서 2년 정도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이 약물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감소되어 있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작용하며 뇌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도 및 중등도 환자에 보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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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병에서는 NMDA 수용체 길항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비약물적 치료가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비약물치료 기법으로는 손상된 인지 영역을 훈련시키거나, 손상되지 않은 인지 영역을 극대화하여 손상된 인지영역을 보완해주는 기억력 훈련, 인지재활치료, 현실 지남력 훈련 등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약물 및 비약물 치료들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가능한 빨리 치료할수록 치료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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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에서 빈번하게 동반되는 망상, 우울, 불안, 초조, 수면장애, 공격성 등의 각종 문제행동 등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치료도 매우 중요하다. 함께 사는 보호자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이 바로 이러한 문제행동 또는 정신행동증상이기 때문이다. 정신행동증상은 많은 경우 환자의 신체적 불편이나 불안정한 주위 환경이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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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통증이나 피로감, 변비,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한 신체적인 이상을 개선해주거나 시끄럽고 혼란스런 물리적 환경,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간병인과 같은 정서적 환경 등 환자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서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조절해 줌으로써 정신행동증상이 상당히 호전될 수도 있다. 비약물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데 증상에 따라 항정신병 약물, 항우울제, 항불안제, 기분조절제, 수면제 등 다양한 정신과적 약물이 사용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알츠하이머병 [alzheimer's diseas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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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트에 이어 오늘도 오피오이드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쉽게 마약성 진통제로 흔히 알고있는 이 오피오이드 성분은 암환자들에게 주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대상포진 관련 통증이나 외상성 통증 등의 암이 아닌 질병에도 오피오이드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피오이드 진통제는 침해성 통증 치료제 오피오이드는 신체표현성 장애 등의 심인성 통증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 원인이 없는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진통제라는 것 자체가 신체적 통증의 치료제로만 효과를 낼 뿐이라는 것입니다. 오피오이드 ≠ 마약 흔히 마약성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모르핀, 코데인, 펜타닐 등의 오피오이드 진통제는 분명 의료용 마약입니다. 이는 국가가 법률로 허가를 한 약품이기 때문에 마약이라고 하기 보다는 의료용 약품이라고 생각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부작용을 주의해야 하는데, 오늘은 모르핀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고 마칠까 합니다. 참고 서적 페인클리니션을 위한 통증진료의 비법 역자 이철우 저자 宮崎東洋 1.변비 변비는 거의 100%에 가깝게 발생하며 복용을 하게 되면 기간동안 계속 나타나게 되는 부작용입니다. 변비약 등으로 완하 시킬 수는 있으나 관장이 필요하게 되면 관장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2. 구역 및 구토 구역 및 구토에 대해서는 내성이 만들어질 때까지 1~2주간, 예방적으로 진토제를 병용해야 합니다. 예방적으로 진토제를 사용하여 진통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졸음 졸음은 양이 과하다는 싸인이지만 가벼운 경우는 경과만 살펴보아도 됩니다. 지켜보면서 충분한 관찰과 투여량 감량이나 투여간격의 연장이 필요합니다. ​ 4. 기타 배뇨장애나 가려움증 등이 있는데 이런 경우 도뇨나 도포 등을 대증적으로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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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오이드에 의한 만성통증환자 관리의 개요

    1. 다른 모든 치료에서 진통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만 고려한다.2. 약물남용의 기왕, 강한 성격이상 또는 가정환경이 나쁜 경우에는 금기로 한다.3. 한명의 의사가 치료에 모든 책임을 진다.4. 투여 전에 인폼드콘센트를 얻는다.(1) 탐닉의 위험성은 적다.(2) 오피오이드 또는 진정, 최면제의 병용으로 의식력이 저하될 가능성, 신체적 의존(급격한 휴약에 의한 금단증상) 가능성.(3) 엄마가 오피오이드의 투여를 받고 있는 경우 출산한 아이에게 신체적 의존이 초래될 가능성.5. 투여방법의 유의점(1) 투여약의 결정(2) 일정한 투여간격(3) 수주간을 초기 투여량 결정의 기간으로 한다.(4) 치료의 목표는 진통과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비교적 소량의 투여로 진통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오피오이드의 치료 가능성에 의문을 가진다.6. 1일량과 더불어 돌발적인 통증에 대해서는 복용량을 증가시킨다.(1) 1개월에 4~6회의 추가복용(2) 1일에 1~2회의 추가복용(3) 추가복용은 며칠 안에 줄인다.7. 1개월에 1회 이상 수진시킨다. 안정되면 수진회수를 줄여도 좋다.8. 소량의 투여량 증가로 대응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증의 증강에 대해서 입원시켜 투여량을 조절한다.9.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오피오이드의 감소나 중지, 탐닉 전문가에게 상담할 것을 고려한다.(1) 약을 모은다.(2) 다른 의사에게서도 약을 얻는다.(3) 약의 이상한 증가나 이상한 행동.10. 진찰시의 주의와 기록을 실시한다.(1) 쾌적함, 진통정도(2) 부작용(3) 신체적, 심리적 및 사회적인 상태(4) 이상행동의 유무<참고>페인클리니션을 위한 통증진료의 비법역자 이철우저자 宮崎東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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