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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터널 증후군

by 최재영 원장2024.02.05

안녕하세요. 몸편한지기입니다.

오늘은 손목질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듯한 손목터널증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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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증상은 손의 저림인데, 목디스크나 기타 증상으로 오는 손저림과는 약간 구별이 됩니다. 신경의 주행과정의 일부에서 물리적, 만성적인 압박을 받아 신경이 손상되어 생기는 것이 손목터널증후군인데, 신경에 따라 잘 생기는 부위가 있고 지배하는 범위도 달라서 감각장애의 발생 범위에 따라 손상된 신경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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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신경(손바닥을 지배하는 신경) 1~3번,4번 등에 발생하게 되는데 야간이나 새벽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들 때문에 수면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젓가락질이나 작은 물건 집기, 단추 채우기 등의 세밀한 동작 수행이 힘들어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생긴다면 잘 체크하셔서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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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관 안에는 여러개의 힘줄이 들어있습니다(9개). 그런데 손목관의 압력이 어떤 이유로든 증가하게 되면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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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에게 흔하고 과사용이나 임신, 폐경등에 의해 발생되기도 합니다.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도 호발하는데, 의사도 거기에 포함이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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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에 따라 진단은 하게 되어 있는데 - 너무나 전형적인 증상들을 보이기 때문이지요 - 초음파로 확인을 하면 도플러라고 하는 초음파 프로브에 혈류가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압박 부위를 다른 방향으로는 알아낼 수 있습니다.

초음파진단과 신경전도검사 등으로 정확히 진단 후 주사치료나 약물치료, 더 나아가는 수술치료를 하게 됩니다.

 

                                                                                                     

어떤 병이든 너무 오래 방치하면 치료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초기에 발견하고, 손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스트레칭과 이완 및 운동 등을 병행하여 예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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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가 만족하는 통증치료 - 오피오이드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트에 이어 오늘도 오피오이드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쉽게 마약성 진통제로 흔히 알고있는 이 오피오이드 성분은 암환자들에게 주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대상포진 관련 통증이나 외상성 통증 등의 암이 아닌 질병에도 오피오이드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피오이드 진통제는 침해성 통증 치료제 오피오이드는 신체표현성 장애 등의 심인성 통증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 원인이 없는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진통제라는 것 자체가 신체적 통증의 치료제로만 효과를 낼 뿐이라는 것입니다. 오피오이드 ≠ 마약 흔히 마약성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모르핀, 코데인, 펜타닐 등의 오피오이드 진통제는 분명 의료용 마약입니다. 이는 국가가 법률로 허가를 한 약품이기 때문에 마약이라고 하기 보다는 의료용 약품이라고 생각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부작용을 주의해야 하는데, 오늘은 모르핀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고 마칠까 합니다. 참고 서적 페인클리니션을 위한 통증진료의 비법 역자 이철우 저자 宮崎東洋 1.변비 변비는 거의 100%에 가깝게 발생하며 복용을 하게 되면 기간동안 계속 나타나게 되는 부작용입니다. 변비약 등으로 완하 시킬 수는 있으나 관장이 필요하게 되면 관장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2. 구역 및 구토 구역 및 구토에 대해서는 내성이 만들어질 때까지 1~2주간, 예방적으로 진토제를 병용해야 합니다. 예방적으로 진토제를 사용하여 진통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졸음 졸음은 양이 과하다는 싸인이지만 가벼운 경우는 경과만 살펴보아도 됩니다. 지켜보면서 충분한 관찰과 투여량 감량이나 투여간격의 연장이 필요합니다. ​ 4. 기타 배뇨장애나 가려움증 등이 있는데 이런 경우 도뇨나 도포 등을 대증적으로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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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오이드에 의한 만성통증환자 관리의 개요

    1. 다른 모든 치료에서 진통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만 고려한다.2. 약물남용의 기왕, 강한 성격이상 또는 가정환경이 나쁜 경우에는 금기로 한다.3. 한명의 의사가 치료에 모든 책임을 진다.4. 투여 전에 인폼드콘센트를 얻는다.(1) 탐닉의 위험성은 적다.(2) 오피오이드 또는 진정, 최면제의 병용으로 의식력이 저하될 가능성, 신체적 의존(급격한 휴약에 의한 금단증상) 가능성.(3) 엄마가 오피오이드의 투여를 받고 있는 경우 출산한 아이에게 신체적 의존이 초래될 가능성.5. 투여방법의 유의점(1) 투여약의 결정(2) 일정한 투여간격(3) 수주간을 초기 투여량 결정의 기간으로 한다.(4) 치료의 목표는 진통과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비교적 소량의 투여로 진통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오피오이드의 치료 가능성에 의문을 가진다.6. 1일량과 더불어 돌발적인 통증에 대해서는 복용량을 증가시킨다.(1) 1개월에 4~6회의 추가복용(2) 1일에 1~2회의 추가복용(3) 추가복용은 며칠 안에 줄인다.7. 1개월에 1회 이상 수진시킨다. 안정되면 수진회수를 줄여도 좋다.8. 소량의 투여량 증가로 대응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증의 증강에 대해서 입원시켜 투여량을 조절한다.9.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오피오이드의 감소나 중지, 탐닉 전문가에게 상담할 것을 고려한다.(1) 약을 모은다.(2) 다른 의사에게서도 약을 얻는다.(3) 약의 이상한 증가나 이상한 행동.10. 진찰시의 주의와 기록을 실시한다.(1) 쾌적함, 진통정도(2) 부작용(3) 신체적, 심리적 및 사회적인 상태(4) 이상행동의 유무<참고>페인클리니션을 위한 통증진료의 비법역자 이철우저자 宮崎東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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