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목 터널 증후군
안녕하세요. 몸편한지기입니다.
오늘은 손목질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듯한 손목터널증후군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손의 저림인데, 목디스크나 기타 증상으로 오는 손저림과는 약간 구별이 됩니다. 신경의 주행과정의 일부에서 물리적, 만성적인 압박을 받아 신경이 손상되어 생기는 것이 손목터널증후군인데, 신경에 따라 잘 생기는 부위가 있고 지배하는 범위도 달라서 감각장애의 발생 범위에 따라 손상된 신경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중신경(손바닥을 지배하는 신경) 1~3번,4번 등에 발생하게 되는데 야간이나 새벽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들 때문에 수면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젓가락질이나 작은 물건 집기, 단추 채우기 등의 세밀한 동작 수행이 힘들어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생긴다면 잘 체크하셔서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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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관 안에는 여러개의 힘줄이 들어있습니다(9개). 그런데 손목관의 압력이 어떤 이유로든 증가하게 되면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중년 여성에게 흔하고 과사용이나 임신, 폐경등에 의해 발생되기도 합니다.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도 호발하는데, 의사도 거기에 포함이 되고 있답니다.
증상에 따라 진단은 하게 되어 있는데 - 너무나 전형적인 증상들을 보이기 때문이지요 - 초음파로 확인을 하면 도플러라고 하는 초음파 프로브에 혈류가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압박 부위를 다른 방향으로는 알아낼 수 있습니다.
초음파진단과 신경전도검사 등으로 정확히 진단 후 주사치료나 약물치료, 더 나아가는 수술치료를 하게 됩니다.
어떤 병이든 너무 오래 방치하면 치료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초기에 발견하고, 손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스트레칭과 이완 및 운동 등을 병행하여 예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